삶과 일상, 친구와 이웃이 있는 동네에서
각자 할 수 있는 일을 모아모아 특별한 축제를 만들어가는
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
도대체 이 사람들은 왜??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??
이 행사를 4년째 만들어가고 있을까요?
ㄴ 그야 잼나니까; 멋지니까; 쥑이니까요~
아, 성소수자를 반대하진 않는데 나서진 않았으면 하신다고요?
이쿠 이걸 어째! 싫어욥!!!^^
무지개장터X모놀장 행사를 길 건너편에서 바라본 모습. 건물 앞에 천막이 설치되어 있고, 곳곳에 무지개가 보인다.
우리의 친구, 째미 님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
기획/취재 Team.MOi
촬영 Team.MOi
편집 무니지니